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

journal

게시판 상세
제목 9/3
작성자 십오구 (ip:)
  • 작성일 2017-09-03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038
평점 0점








4/4일 이후로 여기에 글이 없었던 이유는

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

올릴 시간이 나지 않았던 것 같다


6월 한달 여행가기전

5월은 사이트도 스튜디오도 바빴고

갔다와선 오자마자 책 정리하느라 사이트를 열시간도 없었다



이제 저널 칸을 채우려는걸 보니.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

2주전 책을 마감하고 지난주 책이 나온이후로 한결 나아졌다



그리고 운이 좋게도..많은 분들이 책이 나오자 마자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....

6월한달 사는걸 기록하는 그 순간 부터..마감전까지 얼마나 불안했는지...


나는 사실 책을 거의 보지 않는다

표지만  보는걸로 만족

























늘 그렇듯 여긴 내 공간이니까 내가 좋아하는..나만 좋아하는 사진들 올리는 곳



찾아보니 책에 들어간 사진보다 못들어간..안들어간 사진들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

나만보는 책이 아니니.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야하지만

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다









이번에도 또 느꼈다

나는 회사를 7년.6년전에 그만두길 참 잘했다

아주 잘했다



돌고 돌고 돌았던 나의 지난 7-8년

돌아보니 잘한선택이었지만

순간순간 새로운 결정을 하고 시도할때마다

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는지








글로만 배운

과거 인정받는 그 어떤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

가장 무서운것





something new
















나는 이런게 참 좋다

나만 좋아해야지





















더이상 사진찍는게 재밌어요 라고 말못할 정도로

스트레스 받았던 한달간의 파리 기록





늘 정해진 공간에서만 기록하다

걸어다니면서 눈에 본걸 기록하려다 보니

내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고

결론 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다

 늘 눈뜨고 감을때도 부담감이 가득했고

그래서 언니한테 매일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다 부린듯 ㅋㅋㅋ

다녀와서도 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.

내가 얼마나 배우고 또 더 배워야하는지 꺠닫는 꺠달음을 과정이었다.








기록하는게 좋은데

모르겠다

이게 맞는건지..아닌건지
























그래도 6월 7월 8월 잘넘겼다





안녕





9월엔 내가 사랑하는 꽃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

날씨도 너무 좋으니까 밤에 많이 걸어다녀야지












첨부파일 크기변환_크기변환_IMG_1668.JPG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수정 취소

0 / 200 byte